문화 / Culture

[포토인북] 피와 눈물의 현대사 100년의 기록?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임시정부 대통령을 지낸 백암 박은식 선생은 1920년 망명지 상하이에서 독립투쟁사를 담은 『한국독립운동지혈사』를 간행했다. '혈사'란 이름처럼 책에는 1884년 갑신정변부터 1920년 봉오동대첩과 청산리대첩 등 독립군 전투까지 일제 침략에 대항하며 피흘렸던 독립투사들의 투쟁 역사가 담겼다. 박 선생은 앞서 1951년 『한국통사』를 출간하기도 했는데 '아플 통(痛)'자에서 드러나듯, 책 속에 민족사의 아픈 역사를 담아냈다. 독립운동사 및 친일반민족사 연구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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