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팬들, 헨리의 10월 11일 생일 맞아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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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10:00
[문화뉴스 김은노 기자] 한국뿐만 아니라 할리우드까지 세계를 무대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헨리의 10월 11일 생일을 맞이해 헨리 팬들이 힘을 모아 기부를 해 눈길을 끌고 있다.헨리 팬들은 헨리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기부를 진행했고, 헨리 팬페이지에서는 국내 헨리팬카페 스트링스케이를 포함하여 총 10개국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팬들이 하나의 마음으로 동참하였다.헨리 팬들의 연합기부는 신생아 살리기 후원으로 아프리카에 위치한 말리라는 나라에 모자(엄마와 아이) 보건소를 설립하는데 쓰일 예정이다.또한 국내 헨리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