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땀을 쥐는 짜릿한 범죄 매직쇼 '나우 유 씨 미 2'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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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3 12:00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영화 '나우 유 씨 미 2'는 지난 2016년 7월 개봉한 작품으로 3년 전 전세계를 무대로 통쾌하고 짜릿한 완전범죄 매직쇼를 세계를 뒤집어 놓은 마술사기단의 이야기를 담았다.전 세계를 무대로 한 매직쇼에서 세계를 뒤집어 놓은 '포 호스맨'은 숨어 살던 중 미션을 받고 새로운 마술쇼를 기획한다. 그들이 무대로 나선 순간, 누구가 FBI에 전화를 걸어 '포 호스맨'의 일원이었지만, 생을 마감한 잭(데이브 플랭코)가 살아 있는 것을 알린다. 또, '포 호스맨'을 이끄는 딜런(마크 러팔로)가 스파이라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