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낮부터 밤까지 지하철로 가볍게" 가을 나들이, 데이트 코스 소개 - 월드컵경기장역에서 신촌까지

[문화뉴스 MHN 이솔 기자] 요새는 "오늘은 어딜 가지?" 라는 물음이 떠오르는 시간이다. 긴 휴가기간도 없어 멀리 다녀오기도 힘들고, 크리스마스를 제외하면 공휴일도 없기 때문에 여러모로 멀리 놀러가기 어려운 때이다. 서울에서 많이 벗어날 수 없는 지금 지하철을 타고 교통체증 없이 갈 수 있는, 가깝고 잘 짜여진 데이트코스를 소개한다. 우선 첫 지역은 6호선 월드컵경기장 역이다. 점심을 먹고 오후 1시 반이나 2시 정도에 만나는 것이 최상이다. 도착 후 2번 출구로 나온 뒤, 상암월드컵경기장을 지나 하늘공원쪽으로 이동한다. 하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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