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여배우 대동? 유튜버 ‘김용호연예부장’의 주장 반박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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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13:17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지난 25일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 씨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 ‘김용호연예부장’을 통해 조 후보자가 톱스타급 여배우를 밀어줬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김 씨는 “여배우 A씨는 기혼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상 이혼한 상태다. A씨 전 남편은 조 후보자 동생과 절친이었다”라며 “한동안 슬럼프를 겪었던 모 여배우가 갑자기 작품도 많이 찍고, CF 광고도 많이 찍었다”, “조 후보자가 이 여배우가 여러 작품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 여배우의 전 남편은 조 후보자 동생의 절친한 친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