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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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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16:25
[문화뉴스 MHN 인제, 권혁재 기자] 22일 오후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A코스=2.577km)에서 열린 '2019 넥센 스피드레이싱' 5라운드 GT-300클래스 결승전 경기에서 이대준(우리카프라자)이 포디움에 오르며 시즌 포인트 30점을 차지했다.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우천속에서 펼쳐진 GT-300클래스 결승전은 스탠딩 스타트 방식에 따라 20랩을 주행한 후 우승자를 가렸다. 총 13대가 출전한 결승전 초반 이대준과 이승훈이 피트스루 핸디캡 타임이 주어져 시상대보다는 최대한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해 경기 초반부터 스피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