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오, 솔로+밴드 '두 마리 토끼' 노린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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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08:55
싱어송라이터 케빈오가 '애프터문' 최영진, 이종훈과 새 밴드를 결성한다.18일 케빈오 소속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 따르면 케빈오는 최영진, 이종훈과 함께 새로운 밴드를 꾸린다. 그는 앞으로 솔로 활동과 밴드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JTBC '슈퍼밴드'에서 '애프터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케빈오, 최영진, 이종훈. 이들은 그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새롭게 밴드를 결성하고, 팬들을 찾는다.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는 케빈오를 중심으로 드럼 최영진, 베이스 이종훈이 뭉쳐 다채로운 색을 가진 밴드를 만들어갈 전망. 이들은 '슈퍼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