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리조트 ‘아시아나 웨이하이 컨트리클럽 앤 리조트’, 골프와 관광 두 마리 토끼 잡기 나서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금호리조트(대표이사 김성일)가 운영하는 ‘아시아나 웨이하이컨트리클럽 앤 리조트’(이하 ‘아시아나 웨이하이 CC’)가 국내 여행객들에게 골프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여름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아시아나 웨이하이 CC’는 중국 지역인 산둥성의 웨이하이(위해, 威海)시 북부 해안가를 따라 지어진 명문 골프장이다. 특히, 모든 홀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한 곳으로, 사방으로 펼쳐진 푸른 바다와 반짝이는 암석들 사이에서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어 위해시 인기 관광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