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티,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 오픈…'70년대 미국 공항을 서울에서 만나다'
문화뉴스
0
40
07.17 10:00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여행잡화 국내 브랜드 패리티(PARITY)는 70년대 미국 공항을 재현한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롯데월드몰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패리티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는 공항과 기내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공간에서 방문객들이 직접 캐리어를 사용해보고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실제 비행기 좌석을 활용한 포토존부터 수하물 컨베이어벨트, 1960-70년대 빈티지한 미국 공항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체크인 카운터까지 패리티만의 수준 높은 디자인 감도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