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정석원 2심 화제 속 백지영 최근 근황은? 이정현 집들이 사진 '시선강탈'

[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해외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배우 정석원(34)씨가 2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아내 백지영의 최근 근황도 화제다.백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최근 결혼 한 이정현의 집들이에 참석한 모습이다.특히 오윤아와 이민정과 화기애애한 모습도 눈길이 간다.한편, 정석원은 2007년 방송된 KBS1 드라마 '아름다운 시절', 2008년 영화 '신기전'(김유진 감독) 통해 데뷔해 카리스마 넘치는 선 굵은 연기를 선보여 인지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