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1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클리어 듀발'과 '나타샤 리온'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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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16:16
[문화뉴스 MHN 박은숙 기자]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내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1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 클리어 듀발과 나타샤 리온이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클리어 듀발은 '아이덴티티', 나타샤 리온은 '아메리칸 파이' 등 영화에도 출연해 친숙한 배우다.방송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프라임타임 에미상'은 텔레비전 미술 및 과학협회가 당해 미국에서 텔레비전 프로그램 중 우수한 작품에 대해 수여하는 상으로, 총 26개 분야에 걸쳐 시상한다.한편 지난 15일(현지시간) 텔레비전 프로덕션의 기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