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포장 시리즈] 맥주, 소주, 막걸리의 포장이 다른 이유?

[문화뉴스 노예진 기자] 마트에 들어가면 맥주는 갈색병, 소주는 초록색병, 막걸리는 PET병에 담겨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있다. 왜 각 술에 따라서 브랜드 상관없이 사용하는 병 종류와 병색이 비슷할까? 각각의 포장이 달라야 했던 이유에 대해 소개한다.맥주병은 왜 갈색일까?병맥주, 페트병에 담긴 맥주도 모두 갈색이다. 맥주 특유의 톡 쏘는 탄산과 청량감을 살릴 수 있는 밝은 색이 아니라 갈색일까?맥주의 주원료인 특유의 향과 쓴맛을 내는 '홉(HOOP)'이 자외선에 약하기 때문이다. 적은 양의 자외선이나 가시광선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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