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집단성폭행 '무죄' 주장 최종훈.. 정준영에 이어 '대법원 상고'

[문화뉴스 MHN 전은실 기자]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 멤버들과 성폭행에 가담한 혐의로 1,2심에서 모두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최종훈이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다. 18일 법원에 따르면 최씨의 변호인은 이날 항소심 판결 선고에 불복해 서울고법 형사12부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씨는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지만 지난 12일 2심에서 징역 2년 6개월로 감형됐다. 2심 재판부는 최씨가 공소 사실을 인정하지 않아 '진지한 반성'이 부족하나, 피해자와 합의한 점이 양형에 일부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최씨와 함께 기소돼 2심에서 징역 5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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