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가볼만한곳] 가을의 정취 가득,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11월에 걷기 좋은 여행길로 선정'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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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13:27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11월에 접어들면서 가을만이 가진 감성과 낭만이 깊어졌다.곳곳이 단풍으로 물든 지금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걷기 좋은 시기이다.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기분좋은 시기, 산과 강, 들판이 어우러진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이 힐링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이곳은 강변길을 따라 오르내리며 문화와 역사가 서리고 금강과 어우러진 양산팔경의 빼어난 경치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한국관광공사가 11월에 걷기 좋은 여행길로 선정한 영화·드라마 속 걷기여행길 5곳 중 1곳이다.양산팔경으로 불리는 강선대, 여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