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ILL BE BACK" 돌아온 터미네이터 : 다크페이트
문화뉴스
0
96
2019.10.23 08:00
[문화뉴스 MHN 이솔 기자] "I WILL BE BACK"이라고 말하며 떠났던 터미네이터, 그들이 다시 과거의 지구를 침략하기 시작했다. 지난 18일 진행된 영화 "터미네이터 : 다크페이트"에서 스크린으로나마 돌아온 터미네이터와 그 인물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터미네이터의 배경이 된 존 코너와 사라코너의 이야기가 끝났지만, 또다시 시작된 터미네이터와의 전쟁으로 피폐해진 미래의 지구, 새로운 인류의 희망 ‘대니’(나탈리아 레이즈)를 지키기 위해 슈퍼 솔져 ‘그레이스’(맥켄지 데이비스)가 미래에서 찾아오고, ‘대니’를 제거하기 위한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