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우수무당 가두심' 김새론X남다름, 퇴마 첫 호흡 예고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우수무당 가두심’ 김새론, 남다름이 한밤중 교실 창틀에 위태위태하게 앉아 있는 윤정훈을 목격하는 현장이 포착됐다. 스산한 분위기가 감도는 가운데, ‘퇴마 듀오’ 앞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2일 공개된 스틸에는 두심과 우수가 스산하다 못해 오싹한 분위기로 가득 찬 교실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들이 한밤중 불 꺼진 교실을 찾은 이유는 다름 아닌 악령의 타깃이 된 전교 꼴찌 일남 때문이다. 일남을 교실 창틀에 위태위태하게 앉아 있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짜릿하게 만든다.두심은 기존에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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