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트레이스 유' 시츠프로브 현장 공개, 개막 앞두고 기대감 상승!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작은 락 클럽 ‘드바이’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가 개막을 앞두고 시츠프로브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 개막 카운트다운을 알렸다. 오는 9월 8일 백암아트홀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는 공식 SNS를 통해 지난 18일 새로운 넘버 음원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공연을 앞두고 창작진 미니 인터뷰를 통해 새롭게 바뀐 클럽 드바이의 모습을 관객들께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배우들과 라이브 밴드의 밀도 높은 집중력과 에너지가 시선을 끈다.배우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