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을 빛낸 도서관과 사서들이 모인다...2019년 협력세미나 개최
문화뉴스
0
46
2019.11.25 15:57
[문화뉴스 MHN 이은비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오는 11월 27일(수요일) 오후 2시 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2019년 협력세미나를 개최하고, 올해 도서관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단체)에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을 비롯한 50개의 상을 수여 한다.‘공공도서관 협력업무 유공자’ 부문에서는 5개의 장관표창과 10개의 관장표창이 수여 된다. 개인에게 수여하는 5개의 표창 중, 공주시 평생교육과 임혜영 사서 등 2명이 장관표창을 받는다.‘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논문 및 우수 현장사례 공모’ 부문에서는 3개의 장관상과 5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