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강남서 '안전지대' 오리지널 스트릿 브랜드 패션쇼 선봬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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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3 23:54
[문화뉴스 변성재 기자] 1990년대 대한민국 대표 가수 룰라, 젝스키스, 쿨, 양파 등 당대 아이콘 참여한 브랜드, 2021년 새롭게 재탄생 했다.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안전지대 코리아 신사동 본점서 '1990년도와 2021년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안전지대 코리아 세프티 쇼가 성황리 종료했다.이날 2세대 디자이너 겸 대표 대니 박(Denny Park)과 김수정 안전지대 무대연출 총감독과 MC 홍록기를 주축으로, 하리수, 이연화, 김성훈, 김성준, 이국영, 문세림, 황충재, 노충량, 한샘, 종은, 루아, 하나 등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