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위안부 피해자 위한 '나비석' 오픈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11월 6일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측이 특별한 기부 활동을 기획했다.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측은 좌석 판매 수익금의 전액을 위안부 피해자 후원 재단에 기부하는 '나비석'을 오픈한다고 밝혔다.매회 단 하나의 지정석으로 운영되는 '나비석'은 어린 나이에 일본으로 끌려가 씻지 못할 고통을 받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기리기 위해 운영되는 좌석이다. 관람객이 '나비석'으로 지정된 좌석을 예매하여 공연을 관람할 경우 해당 좌석의 티켓 수익금은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공헌 활동을 펼치는 후원 재단에 기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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