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실습훈련 항공기 'Cesna172' 보유, 서울문화예술대학교 항공정비학과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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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17:40
[문화뉴스 MHN 신아정 기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이하 서울문화예술대학교) 항공정비학과는 기본 실습훈련기로 Cesna172, UH-1H, F-5E를 보유하고 있다. 그 중 Cesna172는 세스나에서 제작된 경비행기로 세스나는 1927년 9월 미국 캔자스주 위치타에서 그라이드 세스나가 세운 세계 3대 경비행기 제조회사이다. Cesna172 훈련기 날개는 ▲면적 174 스퀘어 피트(16평방m) ▲바퀴 축간 거리 5피트 5인치(1.65m)이며 무게는 ▲최대 탑재 중량 2558 파운드(1160kg) ▲최대 이륙 중량 2550 파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