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마케팅, 광고비용 지원 프로그램 선보여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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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15:22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바이럴마케팅 전문 기업 정마케팅이 소상공인들을 위한 특별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마케팅은 선작업, 후결제 방식을 채택해 광고회사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으며, 특히 가게를 직접 방문하여 맛, 서비스, 후기, 소재 등의 부분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 업장에 대해 3개월 동안 광고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정마케팅 정락호 대표는 "오랫동안 이어지는 불경기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이번 지원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업장에는 무료 서비스 마케팅도 계획 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