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서울시 ‘밤도깨비야시장’ 7개월 간 341만 발길…핼러윈파티 종료이벤트

[문화뉴스] 서울의 대표 야간명소인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이번 주말을 끝으로 올해 운영을 마무리 한다. 여의도·반포·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오는 26일 토요일, 청계천은 27일 일요일이 마지막 운영일이다. 특히 이번 주는 핼러윈 주간을 맞아 다양한 축제와 볼거리로 방문객의 발길을 끌 예정이다. ‘밤도깨비야시장’은 2015년 시범운영 후 2016년부터 4년째 상설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서울시 정책브랜드 네이밍 및 디자인 분야’ 평가 1위, 외국인이 뽑은 서울시 우수정책 1위에 선정되는 등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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