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45억 마포구 건물주?...”오보, 소속사가 매입”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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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9 13:55
[문화뉴스 노예진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30) 측이 서울 마포구 인근의 6층 건물을 매입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밝혔다.28일 한 매체는 임영웅이 지난 3월 서울 마포구 모처에 대지면적 289.6㎡, 건물연면적 716.86㎡(약 217평) 규모의 6층 건물을 소속 기획사 (주)물고기뮤직 법인명으로 매입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 건물은 2007년 준공됐으며 현재 출판사 등 사무실들이 입주, 배후 세대가 탄탄해 공실 걱정이 없는 것으로 평가받는다.이와 관련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29일 "임영웅 건물 매입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