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일론 비클란드 / 논장 '삐삐 롱스타킹'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그림책
'삐삐 롱스타킹'의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그림책.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라고 큰소리치는 다섯 살 로타의
크리스마스 이브 이야기. 스키 연습을 하며 엄마 심부름을 하던 로타는 아차, 생선 쓰레기 대신 아끼는 돼지 인형 밤세와 빵을
버리고 만다. 밤세를 되찾아 오고, 아빠 대신 크리스마스 트리를 구하러 나간 말괄량이 로타의 흥미진진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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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마음이 보여 오리트 기달리, 아야 고든-노이 / 뜨인돌어린이 말 속에 숨은 이야기
친구의 말에 마음 상한 루나에게 엄마는 사람들의 마음을 보는 요술봉을 주었다. 친구의 속마음을 알게 된 루나는 스스로 마법의
말을 만들어 친구에게 다가간다. 말과 마음이 복잡하게 작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야기해주는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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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감이 자라는 꼬마 미술관 이주헌 / 파랑새 미술평론가 이주헌의, 명화로 보는 신화 이야기
아트 스토리텔링의 선구자, 이주헌 서울미술관 관장의 4~7세 유아를 위한 명화 그림책 시리즈 1권. 유아에게 미술은 학습
대상이 아니라 생활 일반이며, 미술은 곧 이야기이다. 부모와 함께 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주체적 감상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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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만한 눈사람 세예드 알리 쇼자에 / 분홍고래 권력과 복종에 관한 이야기
어느 날 마을 전체에 하얀 눈이 내렸다. 눈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던 아이들이 추위와 맞서며 드디어 세상에서 가장 큰 눈사람을
만든다. 눈사람을 완성하고 아이들은 뿌듯해한다. 각자 집으로 달려가 가장 아끼고 좋은 물건을 하나씩 들고 나와 눈사람을 치장해
준다. 아이들의 기대와 달리, 다음 날 눈사람은 이 마을의 왕으로 군림하게 된다. 누가 자신을 만들었는지 생각도 않고 사람들에게
투정하고 명령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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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란다는 정리왕 전 제프 슈피어글래스 외 / 아름다운사람들 정리 습관이 공부 왕을 만든다!
마술 모자를 소재로 펼쳐지는 모험 속에서 정리 정돈의 중요성을 스토리텔링 교육 방식으로 풀어간다. 아이들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성취감을 맛 볼 수 있는 좋은 정리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아이들이 스스로 정리 정돈을 실천하면서 정리에 대한
긍정성을 높이고 학습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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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Season 2 장영준 / 사회평론 시즌2로 돌아온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이제는 어법이다!
베스트셀러 영어학습만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시즌2로 돌아왔다. 시즌2에서는 영문법과 영단어를 익혔어도
실제 영어 문장을 만들 때 어려움을 느끼는 어린이들을 위해 영어의 ‘어법’을 다루고 있다. 카드로 완벽한 영어 문장을 만들면 힘을
얻게 되어 적 캐릭터를 물리칠 수 있다는 이야기 설정을 통해서 영어 어법의 내용을 외우지 않고 만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