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기획-新문방사우] ‘해피해킹’이 지겨운 마니아들의 종착점 ‘커스텀 키보드’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글을 많이 쓰는 사람은 좋은 필기구가 갖고 싶기 마련이다. 기자는 대학 때 돈을 모아 키보드계의 ‘끝판왕’이라는 ‘해피해킹 프로2’를 산 적 있다. 물론 지금 시국이라면 구매를 고려하지 않았을 테지만, 당시도 그렇고 지금도 가장 좋다고 소문난 기성품 키보드는 단연 일제 ‘해피해킹’이다. ‘해피해킹’은 마니아들이 많다. 키캡이 하우징(키보드 몸체)에 부딪히는 소리가 마치 부드러운 바둑판에 바둑알을 올려놓는 소리, 혹은 둥근 자갈이 물속에서 부딪힐 때 나는 소리 같다. 초콜릿을 부러뜨리는 소리라고 평하는 이들도
0 Comments

차량인테리어 확장형 코일매트 쏘렌토 4세대 MQ4
칠성상회
3M 1181 동테이프 동박테이프 25mm x 1M
바이플러스
이케아 UPPSNOFSAD 웁스노프사드 수납상자 25x17x12
바이플러스
3M 810 매직테이프 50mm x 65M
바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