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인터뷰] 작품으로 소통하는 만화가, 웹툰창작계열 이승찬 겸임 인터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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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13:11
[문화뉴스 MHN 이은비 기자] 최근 다양한 플랫폼들이 생겨나고 관련 장비, 기술이 눈에 띄게 발전하면서 웹툰의 대중화가 빠르게 이루어졌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나 영화가 쏟아져 나오고, 예능을 비롯한 TV프로그램에서도 스타 웹툰 작가들의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렇듯 높아지는 웹툰 작가에 대한 인기와 더불어 웹툰 작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대중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높은 흡입력과 탄탄한 구성을 갖춘 이야기를 창작해내고, 이를 완성도 높게 하나의 작품으로 제작하기까지는 상당한 노력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