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핵심주거지에 들어서는 소형 오피스텔, ‘이안 테라디움 방학역’ 25일 오픈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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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10:30
서울 강북 부동산시장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시 외곽의 경기 접경지역 총 12곳에 대한 보존 및 재생?개발을 근간으로 하는 ‘서울 관문도시 조성 마스터플랜’을 공개하고 지속적인 연구용역을 진행해왔다. 동북?동남?서북?서남 4개 권역 중 동북권의 대표 사업지로는 도봉을 선정하고, ‘동북권 최대 복합 체육?문화생태도시’ 콘셉트의 세부 개발안을 구상 중이다. 지난 9월 기공식을 가진 ‘창동 창업?문화산업단지’를 위시한 창동역세권 개발사업의 경우 현행 지하철 1?4호선과 GTX-C노선(예정)이 연계되는 복합환승센터,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