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워크맨' 의류매장편 강매 논란, "타 브랜드가 부각되지 않는 선에서 본인 옷 착용 권장"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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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17:25
[문화뉴스 MHN 오지현 기자] 세상에 모든 직업을 대신 체험해보는 장성규의 '워크맨', 지난 25일 '의류매장' 알바 리뷰가 업로드되면서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의류매장 알바 리뷰'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평소와 다름없게 장성규는 아르바이트를 위해 코엑스를 찾았다. 한 의류매장에 도착한 장성규는 매장 직원들에게 인사를 나눈 뒤, 거울을 청소하는 등 곧바로 업무에 투입되었다. 청소를 마친 장성규는 "해당 브랜드 옷을 입고 일하는 것이 아니냐? 나도 하나 고르겠다, 공짜냐?"라고 물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