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와 열애설 '정다은', 몬스타엑스 원호 추가 폭로 "네가 한 일 알고 있다, 수원 구치소 절도 혐의"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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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1 09:52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이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원호(본명 이호석)에 대해 "나는 네가 2008년에 한 짓을 알고 있다"며 추가 폭로를 이어갔다. 정다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네가 2008년에 한 짓을 알고 있다. 수원 구치소 특수 절도 혐의" "시작한 것도 아니야. 소년원은 전과 아닌교?"라는 내용의 트위터 캡처본을 올렸다. 사진 속 트위터 계정이 그의 인스타그램 아이디와 동일해 정다은이 직접 작성한 글로 추정되며, 대상을 특정하지는 않았으나 지난 29일 부터 시작된 몬스터엑스 원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