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리뷰] 여전사 라야와 랩하는 드래곤의 희망의 연대,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문화뉴스 박한나 기자]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은 아름다운 드레스와 음악은 없어도, 화려한 액션과 랩하는 드래곤으로 승부한다. 영화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돈 홀, 카를로스 로페즈 에스트라다 감독)'은 500년만에 부활한 악의 세력 '드룬'에 대적하기위한 라야의 모험기를 담은 작품이다. 드래곤의 형상을 닮은 쿠만드라 왕국은 서로를 향한 불신과 욕심으로 '심장, 송곳니, 꼬리, 척추, 발톱' 등 다섯 개의 땅으로 분열되고, 드룬의 공격을 받은 드래곤 수호자이자 라야의 아버지는 돌덩어리가 되어버린다. 이에 라야는 아버지를 대신하여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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