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캅샵: 미친놈들의 전쟁'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 3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캅샵: 미친놈들의 전쟁'이 오늘(9일) 개봉한 가운데, 영화를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 3개를 공개했다. #1 경찰서에 셀프 체크인한 미친놈들부터 열혈 경찰까지!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맹활약이다.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경찰서로 모여든 범죄자들과 이들을 막으려는 신입 경찰이라는 소재부터 흥미를 끄는 영화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이 미친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강렬한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아낌없이 쏟아낼 예정이다.특히 역대급 악역 연기에 나선 제라드 버틀러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