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2019 아침을 여는 클래식', 음악 커플 바이올리니스트 박수현과 첼리스트 조형준의 듀오 리사이틀 공연 개최

[문화뉴스 MHN 이은비 기자] '2019 아침을 여는 클래식' 여섯 번째 순서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수현 & 첼리스트 조형준의 듀오 리사이틀 공연이 오는 9월 10일 화요일 오전 11시 앙상블홀에서 열린다. 세계 최고의 현악기 전문지인 영국의 스트라드와 음악전문월간지 그라모폰, BBC뮤직매거진 등으로부터 개성 가득하고 상상력 풍부한 낭만적 연주라는 평을 듣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수현과 그의 남편으로 2015년 제9회 하이든 실내악 콩쿠르 1위, 리옹 국제 실내악 콩쿠르 2위와 특별상, 2016년 제71회 스위스 제네바 음악 콩쿠르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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