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판 '라이브 에이드' , 2020년 서울에서도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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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14:12
[문화뉴스 MHN 이세빈 기자] 2020년 9월 26일, 21세기판 '라이브 에이드'(Live Aid)로 불리는 세계 5대 대륙 자선 콘서트가 서울에서 열린다.20일 SM엔터테인먼트는 자선공연 '글로벌 골 라이브: 더 파서블 드림 (Global Goal Live: The Possible Dream)' 아시아 공연을 서울에 유치했으며 이수만 프로듀서가 공연 총감독을 맡는다고 밝혔다. 이 프로듀서와 SM 김영민 총괄 사장 등은 전날 미국 미국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공연을 주최하는 '글로벌 시티즌'의 사이먼 모스 공동 창립자 등과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