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출연진] 오승근-이혜리-류지광-요요미-구나운, 요요미 나이부터 아버지 화제

[MHN 문화뉴스 한진리 기자] 22일 방송되는 가요무대는 '2월 신청곡'편으로 방송된다.이날 KBS '가요무대' 1690회에는 오승근, 배금성, 지원이, 유진표, 이혜리, 류지광, 배아현, 구나운, 진홍, 박성호, 요요미, 강민, 권민정, 조승구, 김범룡이 출연한다.'아빠의 청춘'을 선곡한 요요미는 1994년 생으로 올해 28세다.지난 2018년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를 발매하며 데뷔한 그는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사랑스러운 외모와 혜은이를 똑 닮은 보컬로 '제2의 혜은이', '트로트계의 아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