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신간] 『누구나 인생을 알지만 누구도 인생을 모른다』

‘헌법적 자유주의자’로 불리는 이석연 전 법제처장(법무법인 서울 대표변호사)가 자신이 20대에서 쓴 일기와 법조인으로서 걸어오면서 여러 기록들을 담은 책이다. 중학교를 졸업한 지 6개월 만에 고졸 검정고시 14과목 전체를 합격했지만 대학 진학을 뒤로 하고 금산사 심원암으로 들어가 2년간 500여권의 책을 읽었던 경험, 행정고시와 사법고시 합격까지의 도전과 집념 그리고 현실극복의 과정, 일본에 대한 바른 인식을 제안하는 글에서부터, 역사논쟁에 형사 처벌을 내린 판결에 대한 위헌소송, 자사고 헌법소원 사건, 대우그룹 해체사건 前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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