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오빠' 징역 10년 구형, 소녀시대 유리 근황은? 단풍놀이 떠나 "아름다운 대한민국"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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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15:15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소녀시대 유리(31)의 친오빠 권혁준(32)씨가 징역 10년형을 구형 받으면서 유리의 근황에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소녀시대 유리의 친오빠 권혁준씨는 지난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강성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징역 10년형을 구형받았다. 권씨는 만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 및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등의 혐의로 기소된 가수 정준영, 최종훈과 버닝썬 MD(영업직원) 김모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졌고, 이들 가운데 가장 무거운 형량을 구형받았다.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