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영동 문화전시] 원숙이 서양화가 영동문화원서 '열 번째 개인전'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충북 영동군에 거주하는 원숙이 서양화가가 10번째 개인전을 연다.원 화가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영동문화원에서 복잡하고 힘겨운 현실과 현대인의 모습을 모티브로 그린 서양화 20점을 전시한다.그의 작품은 혼합 재료와 아크릴 물감을 사용해 현실의 힘겨움과 어지러움을 표현한 게 특징이다.특히 이번 개인전에서 선보이는 작품 속의 목련은 아름다운 꿈을 대변하는 모티브여서 눈길을 끈다.원 화가는 한남대학교 대학원 조형미술학과를 졸업했고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대구 DM 갤러리와 서울 인사동 라메르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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