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악마판사' 지성-김민정-진영-박규영, 캐스팅 확정! 더할 나위 없는 명품 배우진에 쏟아지는 기대감

[MHN 문화뉴스 이지숙 기자] 배우 지성, 김민정, 진영, 박규영이 전 국민이 배심원이 되는 라이브 법정 쇼에서 만난다. tvN 새 드라마 ‘악마판사’(극본 문유석/ 연출 최정규/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앤뉴)가 지성, 김민정, 진영, 박규영의 캐스팅을 확정, 더할 나위 없는 배우진들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것. ‘악마판사’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를 통해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는 드라마. 혼란의 시대에 등장한 악마판사 강요한은 모두의 영웅일까, 법관의 가면을 쓴 악마일까. 2021년 법정물에 새로운 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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