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을 다각도로 기록하는 '성북도큐멘타' 여섯 번 째 프로젝트, '공공화원 公共化院'전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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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14:02
[문화뉴스 MHN 이은비 기자] 성북도큐멘타6 '공공화원 公共化院' 전시가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에서 오는 11월 30(토)일까지 개최된다.'공공화원 公共化院'은 성북의 사회문화예술 방면에서 이슈가 되는 주제를 매년 하나씩 정해 리서치하고 아카이브 전시로 풀어내는 ‘성북도큐멘타’ 여섯 번째 프로젝트로, 최만린미술관 설립을 계기로 공공화된 성북 문화예술인 가옥의 현주소를 살펴보고자 마련되었다. 특별히 이번 프로젝트는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사전개관 프로젝트 중 하나로 진행한다.해외는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 홍난파 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