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카사랑" 손연재, 최근 걸그룹 미모에 베이비페이스 '남심강탈'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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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23:09
[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손연재가 최근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손연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더욱 물오른 여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특히 헝클어진 머리에도 러블리한 베이비 페이스는 더욱 팬들 마음을 설레게 한다.한편, 2010년 2월 모스크바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손연재는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손연재는 1994년생 올해 나이 26세로 현재 은퇴 후 키즈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