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당시 '프로메테우스' 호불호 평가? "에일리언 명성을 떨어뜨렸다?" "언젠간 클래식이 될 영화…

[문화뉴스 MHN 임현경 기자] '프로메테우스'가 오늘(5일) CGV에서 방영 중인 가운데, 해당 영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영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언젠간 클래식이 될 영화다. 에일리언의 명성을 떨어뜨렸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분이 에일리언 영화의 원조이다","아주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까지 모든것이 보면 볼수록 완벽한 영화","평가절하된 수작이다. 정말 충격과 공포임"등의 반응을 보였다.2012년 개봉한 영화 '프로메테우스'는 74세의 노감독 리들리 스콧이 무려 30년만에 SF로 돌아온 작품으로 크게 주목 받았다.'프로메테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