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현대무용단 3팀, 덴마크 현대무용 극장 Bora Bora서 '한국 춤' 알린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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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15:27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국내무용단 아트프로젝트보라, 노네임 소수, 멜랑콜리 댄스 컴퍼니가 한국-덴마크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ROK IN DK’에 초청받았다. 덴마크의 무용 및 시각예술극장인 보라 보라(Bora Bora)와 국제무용협회 (CID-UNESCO) 한국본부가 공동기획한 ‘ROK IN DK’는 오는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덴마크의 예술가와 일반 관객 을 대상으로 3편의 한국 현대무용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덴마크의 대표적인 공연예술전문극장 보라 보라(Bora Bora)가 한국-덴마크 수교 60주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