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조립식 가족' 최무성, 10년 만 전처 등장에 무너진 평정심… 압도적 연기력

[문화뉴스 김도형 기자] 배우 최무성이 '조립식 가족' 속 대욱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한 연기로 그려냈다.최무성은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JTBC 새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극본 홍시영/ 연출 김승호)에서 가족을 버리고 떠난 전 아내와 불편한 재회를 맞았다.'조립식 가족'은 10년은 가족으로 함께 했고, 10년은 남남으로 그리워했던 세 청춘이 다시 만나 펼쳐지는 로맨스 작품이다. 최무성은 강포 파출소 경찰이자 김산하(황인엽 분)의 아빠 김대욱 역을 맡았다.이날 방송에서는 대욱의 전 아내 정희(김혜은 분)가 10년 만에 아들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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