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벌떡 떡볶이 등촌점 논란, 도대체 뭐라고 했길래? "보기만 해도 민망한 성적 농담"

[문화뉴스 MHN 오지현 기자] 떡볶이 프랜차이즈 '벌떡 떡볶이'가 등촌점 사장의 부적절한 언사가 담긴 개인 SNS가 대중에게 공개되면서 곤란을 겪고 있다.논란은 '벌떡 떡볶이' 등촌점 사장이 배달을 다녀온 후, 개인 SNS에 성적 범죄를 연상케하는 글을 작성하면서 시작했다. 지난 7월 27일 '벌떡 떡볶이' 등촌점 사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1시 35분 마지막 배달, 화곡동 모텔 다 벗고 나오신 분, 마음 같았으면 팬티 벗고 박아드리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보였어요, 젊으신 거 같은데 다음에 또 봬요"라는 글을 게시했으며, 이어
0 Comments
(SM)자개공주손거울 단오도
캐리어 벨트 수화물 열림방지 스트랩 블랙
데일리 물결 웨이브 포니테일 여자 부분 가발 집게
스콰즈 남성 슬리퍼 샌들 데일리 슈즈 SSS527
(IT) 한성컴퓨터 P56 노트북 키스킨 키커버
휴대폰 스마트폰 미러톡 스마트폰 누워서 거치대
갤럭시노트20 카노 스탠딩 다이어리 케이스 N981
슈퍼 프로텍트 케이스 갤럭시A15(A155/156) (반품불가)
유진 219 BNGP 블랙골드 목문 방문손잡이 욕실용
우드케어 오일스테인 woodcare 10리터
이케아 GLASIG글라시그 미니양초홀더 유리5x5cm 5개입
강력 가죽 보수 테이프
다운블로우_DBS2HB 5107M_남자골프웨어사선배색반팔티셔츠
코카콜라 업소용 슬릭 245ml 30캔
나프탈렌 화이트 케이스 행거형 6개입 N-2399
휴대용 폴딩 자바라 높이조절 접이식 아코디언 코끼리 의자

반짝반짝 보석스티커(1000원X20개)
칠성상회
월드 중장비-지게차 자동차 미니카 건설차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