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강호 '드라마계 신인배우 삼식이 삼촌'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배우 송강호가 8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감독 신연식)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송강호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삼식이 삼촌’은 전쟁 중에도 하루 세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송강호)과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엘리트 청년 김산(변요한)이 혼돈의 시대 속 함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문화뉴스 / 고나리 기자 press@mhns.co.kr [사진=MHNsport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