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화가 '안드레아스 에릭슨'의 개인전,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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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14:05
[문화뉴스 MHN 홍현주 기자] 제 54회 베니스 비엔날레 북유럽관 대표 작가인 '안드레아스 에릭슨'의 개인전인 '안드레아스 에릭슨:하이 앤 로우, 인-비트윈스'가 오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학고재 본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안들아스 에릭슨이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여는 개인전으로, 학고재는 '하이 앤 로우'라는 주제 아래 회화와 조각, 판화, 태피스트리를 망라해 총 2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학고재청담은 '인-비트윈스'라는 주제로 15점의 회화 연작을 집중 조명한다.안드레아스 에릭슨은 1975년 스웨덴 비외르세터에서 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