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서대문구] 가을 저녁, 영화인들의 강연 듣는 신촌 나들이 어때요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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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09:56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서대문구가 신촌 도시재생 앵커시설인 ‘신촌, 파랑고래’ 3층 꿈이룸홀에서 ‘영화, 우리 곁의 영화’란 제목으로 2019 하반기 신촌 다양성 열린강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강좌는 목요일인 오는 19일과 26일, 10월 17일과 24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열린다.구는 ‘한국 영화 100년’과 ‘우리 영화의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 수상’ 등으로 높아진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영화에 대한 담론의 장으로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또 산업이자 예술인 영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