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경상남도, 노후 버스 터미널 예술공간으로 탈바꿈

[문화뉴스 MHN 송진영 기자] 경상남도는 터미널 환경 개선 시범사업을 통해 도내 노후 버스터미널을 탈바꿈하겠다고 19일 밝혔다.터미널 환경 개선 대상은 창원 마산시외버스·남부터미널, 진주 일반성·진주터미널, 통영터미널, 의령터미널, 창녕 부곡터미널, 거창터미널 등 6개 시군 8곳이다.이곳들은 지역예술가와 공공건축가 등이 참여해 지역 특색에 맞는 예술적인 공간으로 변화시킬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노후되고 편의시설이 부족한 터미널 시설을 개선함으로써 방문객들의 편의를 증가시키고 코로나19 여파로 감소한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목적을 갖
0 Comments

가정용 코팅기 KOLAMI-324 4롤러 A3 무소음 무기포
칠성상회
물고기 애벌레 원목 낚시놀이 장난감
칠성상회
반짝반짝 보석스티커(1000원X20개)
칠성상회
월드 중장비-지게차 자동차 미니카 건설차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