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Less, but better' 디터 람스의 굿디자인

[문화뉴스 MHN 유수빈 기자] 독일의 '브라운(BRAUN)'은 20세기 중반 가장 새롭고 기능적인 가전제품들을 내놓아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립'과 '시장에서의 성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 브라운사의 제품들을 성공으로 이끈 디자이너가 바로 '디터 람스'다. 디자이너들의 디자이너, 20세기 산업 디자인의 전설, 미니멀리즘의 대가. 디터람스를 수식하는 단어는 수없이 넘쳐난다.20세기를 대표하는 산업 디자이너 디터람스는 몇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 없이 많은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주며 그 영향력을 과시한다. 애플, 무인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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